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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무적
신무적씨(71·건축가)는 몸의 유연성과 튼튼한 위에 건강의 초점을 맞춰 「등구르기 운동」과 「야채즙섭취」를 생활화하고 있다. 『노화현상은 몸이 경직화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근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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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희씨
송영희씨(55·주부·서울압구정동 현대아파트80동201호)는 호흡으로 몸에 활기를 불어넣고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는「정체활원운동법」을 통해 당뇨병등 지병을 씻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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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력 45년 한 주일의 에너지 낚시터서 보충
【한형주】조력 45년의 한형주 박사(56·개업의·서울대의대 외래교수). 6살 코흘리개 때 낚시광이었던 조부를 따라나선 후 지금까지 의대 재학시절을 빼놓고는 늘 낚시와 함께 살아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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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정만
발바닥을 자극해 건강을 누린다. 과학기술처 인력계획관 서정만국장(47)은 발바닥자극법이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성인병을 이겼다. 『70년대 초 미국에 공부하러 갔을 때 인도유학생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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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2)|폐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법
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세포는 닳아 없어지는 만큼 새로이 재생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. 생명이 유지되는 동안은 낡은 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대신 새롭고 싱싱한 세포가 형성된다. 일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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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7)튼튼한 신장에 건강이 깃들인다
일반적으로 위장을 비롯해서 심장, 허파(폐), 간 등에 대해서는 건강법이나 주의사항이 잘 알려져 있다. 그리고 이들 장기의 병적 상태가 어떻게 건강을 해치는지에 대해서도 비교적 널